저는 6월 다이어리로 모트모트 다이어리 시리즈를 새롭게 골라 보았습니다. 다이소에서 구할 수 있는 가성비 높은 4종을 모아 실제본과 스프링 버전으로 비교해 보았는데요, 실제본은 1,000원, 스프링은 2,000원으로 아주 합리적입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구성은 독서 기록장, 가계부, 여행 플래너, 마음 일기로 나뉘며 각각의 특징이 분명합니다.먼저 독서 기록장은 64매의 독서노트이며 품번은 1074822입니다.
한 권의 책 내용을 두 쪽에 걸쳐 기록할 수 있게 되어 있고 제목과 저자, 장르, 독서 시작일과 완료일, 그리고 독서에 대한 만족도를 남길 수 있습니다. 100페이지 분량의 독서노트와 27페이지의 메모지로 구성되어 있어 읽은 책의 흐름을 자세히 남길 수 있습니다.다음으로 가계부는 64매로 구성되었고 품번은 1074818입니다.
돈이 어디로 새는지 파악하기 어려웠던 제게 아날로그 방식으로 한눈에 정리할 수 있는 좋은 도구입니다. 엑셀 대신 손으로 기록해 지출 내역을 직관적으로 볼 수 있어 유용합니다.
여행 플래너는 실제본으로 32매입이며 품번은 1074815입니다. 펼치면 넓게 열리는 구성이 마음에 들고 1시간 단위의 일정 짜기, 동선 한눈에 보기, 체크리스트, 지출 내역과 금액, 결제 수단까지 적어 총 지출액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 특징입니다.
두 페이지에 하루의 모든 기록을 알차게 담아낼 수 있습니다.마음 일기는 실제본으로 32매입이고 품번은 1074813입니다.
입문용으로 선택했지만 실제본임에도 활짝 펼쳐 필기하기 편하고, 오늘 가장 하고 싶었던 일이나 감사한 일, 자신에게 해 줄 칭찬 등을 적으며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이처럼 6월에 쓸 모트모트 플래너 4종은 종이 질도 좋고 구성도 알차며 가격도 저렴합니다.
입문자에게 특히 매력적이라 6월에는 다양한 기록으로 제 자신을 조금 더 발전시켜 보고자 합니다....